[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양육 참여 확대와 가족 간 소통을 돕는다.군은 의성군가족센터와 함께 지난 24일과 오는 28일 두 차례에 걸쳐 ‘우리동네 아빠교실’을 운영한다. 지역 아버지와 자녀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지난 24일에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찾아 과학 전시와 체험시설을 둘러봤다.
아버지와 자녀는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함께하며 새로운 경험을 나눴다.오는 28일에는 의성읍온누리터에서 핼러윈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한다.
함께 케이크를 꾸미고 완성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도록 구성했다.아빠교실은 아버지가 자녀 양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양육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녀의 관심사와 흥미를 이해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