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제20회 청송사과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주변 가로수마다 탐스러운 빨간 사과와 황금 사과 모형이 주렁주렁 매달려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청송군은 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 위해 관내 주요 길목과 축제장 일대 나무에 이색적인 사과 조형물을 설치하며 가을 손님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려하게 연출된 사과 조형물은 깊어가는 청송의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한편, 대한민국 대표 명품 브랜드 축제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