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최신혜)는 지난 10월 23일 대구과학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금연지킴이와 함께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자담배 유해성 홍보와 금연 인식 개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활동은 2025년 자율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과학대학교에서 또래 눈높이에 맞춰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한 캠퍼스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연지킴이 학생들은 학교 주변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과 가두 캠페인을 실시해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또한 축제 현장에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자담배 바로 알기 OX 퀴즈 ▲폐활량 측정 체험 ▲북구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금연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북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간편하게 등록하고 금연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신혜 북구보건소장은“대학생 금연지킴이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선택의 중요성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서로의 건강한 변화를 응원하고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캠퍼스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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