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달성군은 지난 26일 구지읍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 ㈜에이시스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술개발 현장을 살피고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2014년 설립된 이 기업은 에너지 사용량과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건식 전극 제조 장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1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양산 장비 고도화와 연구개발 인력·설비 확충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달성군은 기술이전·사업화와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전시회 참가비 등 총 4100만 원 규모의 지원으로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