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는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유아교육학과·경찰행정학과·헤어디자인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보건행정학과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진단은 전공심화과정의 운영 실적과 교육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학의 운영계획 대비 실적과 지원체계, 학과별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상담·지도, 산학협력, 교육품질관리, 재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등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계명문화대는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 밀접한 4개 분야에서 전공심화과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학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전공별 교육과정과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학생 상담·지도와 교육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자 등이 전공 분야의 심화교육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다.    계명문화대는 현장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바탕으로 전문학사과정과 전공심화과정을 연계해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박승호 총장은 “이번 성과는 전공심화과정의 교육 내실을 다지기 위해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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