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중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소속 박민범 선수가 지난 17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 일반부 90m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박민범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28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양궁 거리별 경기 중 가장 먼 거리에 해당하는 90m는 바람 등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이번 성과로 경기력을 입증한 중구청 양궁팀은 대회 출전뿐 아니라 지역 학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궁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큰 무대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낸 박민범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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