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북구는 지난 10월 17일과 24일 양일간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모의 면접 컨설팅`을 운영했다. 컨설팅은 대입 수시모집 면접전형을 준비하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62명을 대상으로, 참가 학생 1명당 전문 컨설턴트 2명을 배치하여 실제 대입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면접 방법 지도, 대학 및 학과별 제시문 면접 대응 전략, 다중미니면접(MMI) 대비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별 지원 전형에 맞춘 실전 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여 면접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대학입시에서 면접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컨설팅이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진학 수요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