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한국도로공사는 28일 김천시 부항면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농기계와 자동차 무상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공사가 보유한 정비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고령화 등으로 농기계 점검과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농기계와 자동차의 기본 성능을 점검하고 각종 소모품을 교체했다.    특히 야간 운행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낡은 브레이크등과 후부 반사판 등 안전장치를 교체했다.정비 상담과 자가 점검 교육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평소 농기계와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공사는 매년 두 차례 이상 김천 농촌지역을 순회하며 무상정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음 활동은 오는 11월 18일 어모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정비 전문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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