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구선동촌공원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치매극복 기억공원 한바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센터는 기억공원 테마길을 활용한 치매예방 챌린지와 건강 주제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동촌종합사회복지관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대구광역시 시지노인전문병원, 성덕·진명 기억돌봄학교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주민들에게 건강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양한 예방·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