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는 정부 할인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문경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상품권 이용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문경사랑상품권 카드나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 12% 할인에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추가 캐시백은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적립되며, 적립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행사 예산은 총 8900만 원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