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군위군의회가 지역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군의회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인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사업장 19곳을 방문해 사업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군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의 적정성과 주민 편의성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27일 방문 대상은 용대리 군도3호선 배수로 정비공사, 군위 세대 아우름 워케이션 조성사업,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군위청소년 허브센터, 군위군 보호회관 건립사업,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 등이다.28일에는 두북리 원골 두북천 정비공사와 화본지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사업, 산성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액티브 타운하우스 조성사업,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삼국유사면 화산지구 급수구역 확장공사 현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의원들은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개선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서대식 의장은 “주요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정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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