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2026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28일 밝혔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경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산축협이 한우를 20~50% 할인 판매한다.행사장에는 한우 시식 코너와 어린이 체험존이 마련되며, 버스킹 공연과 경품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이원천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은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2008년 제정했다.    숫자 ‘1’이 세 번 겹치는 11월 1일에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전국 각지에서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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