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상주시는 지난 28일 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문가와 기술교류 및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지역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오전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입주기업 5곳의 대표와 네덜란드 전문가들이 만나 기술과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피고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안재민 상주시장과 네덜란드 전문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농업 발전 방향과 기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오후에는 농업회사법인 새봄팜스를 방문해 스마트팜 시설과 재배 현황을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방식과 재배환경 관리에 관한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해외 전문가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스마트농업의 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해외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상주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