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시민들의 민원서식 작성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서식 14종의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공하는 안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민원서식의 기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거나 담당 직원에게 작성 방법을 문의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여권발급신청서와 전입신고서, 주민등록표 등·초본 교부 신청서,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가족관계등록 관련 신청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원서식 14종이다.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서식의 작성예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별도로 검색하거나 작성예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시는 이번 서비스가 민원서식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작성 방법을 확인하는 데 드는 시간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상한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살펴보고 필요한 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