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읍·면 주민들의 상수도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수도 현장민원실’ 운영을 마무리했다.현장민원실은 지난 4월 29일 산양·영순면을 시작으로 지역 내 8개 읍·면을 순회했으며, 지난 28일 가은읍·농암면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수도 관련 불편을 가까운 곳에서 상담하고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다.
민원 상담을 비롯해 누수탐사, 고장 수리, 시설 점검, 수질검사, 계량기 교체·점검 등을 현장에서 처리했다.상하수도사업소는 이를 위해 6개 반, 10여 명의 전담 인력을 편성하고 지역별 일정에 따라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했다.김순섭 문경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도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