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김천시가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김천사랑카드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행사 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이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 김천사랑카드를 이용하면 기존 충전금액의 10% 인센티브와 별도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카드에 10만 원을 충전하면 기존 인센티브 1만 원이 추가 적립되고, 행사 기간 중 10만 원을 결제하면 5000원이 캐시백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다.추가 캐시백은 1인당 결제금액 20만 원까지 적용되며, 최대 지급액은 1만 원이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추진하는 만큼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 종료일 전이라도 지원이 끝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 기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