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2027년 장애인유도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마지막 경쟁이 안동에서 펼쳐진다. ‘2026년 전국추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7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장애인유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유도협회와 경상북도장애인유도협회, 안동시장애인유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각·청각장애 남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첫날인 31일에는 체급별 개인전이,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단체전이 진행된다.    경기는 참가 규모에 따라 토너먼트 또는 리그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내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하는 만큼 태극마크를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가대표는 체급별 입상 선수 가운데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국가대표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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