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경찰서와 경산시는 29일 오전 경산시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박만우 경산경찰서장과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 30명, 경찰서 직원 50명, 모범운전자 15명, 녹색어머니회 회원 15명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무단횡단 금지, 안전띠 착용 등을 안내하는 전단지 2000장과 보행자 보호 홍보용 물티슈 1000개를 배부했다. 또    ‘배려하는 교통문화, 안전한 경산’을 주제로 시민들의 교통안전 실천을 당부했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합동 거리 캠페인을 이어가고, 경로당과 노인회 등을 방문해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통법규 위반행위에도 엄정하게 대응해 교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박만우 경산경찰서장은 “교통안전은 경찰의 단속과 홍보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효과가 커진다”며 “유관기관·협력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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