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의성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군은 지난 2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경상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소 설립 80주년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힘쓴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보건소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보건사업을 추진해 왔다.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산불·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치매 관리,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등을 통해 주민 건강을 돌보고 있다.또 통합이동진료와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의료 접근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건의료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군은 앞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주민별 수요에 맞는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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