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2026 향토식문화대전’에서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대회에서 학생들은 5인 라이브 해산물과 가금류, 돼지안심 코스 요리 부문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5인 라이브 해산물 부문에서는 2학년 김도혁·김지민·윤승욱·이진우·남건모 학생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신선한 해산물과 향토 식재료에 현대적인 조리 기법을 접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가금류 부문에 출전한 1학년 이승민·강민승·박준석·임현영·정은영 학생팀은 담백한 풍미를 살린 창의적인 메뉴로 금상과 한식진흥원 이사장상을 받았다.같은 부문의 이동건·노경호·이서준·박찬웅·심민용 학생팀도 조리 기술과 완성도 높은 음식 연출을 인정받아 금상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상을 수상했다.돼지안심 코스 요리 부문에서는 정범탁·박현우·박세은·조혜진·김맑음 학생팀이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코스 요리로 금상을 차지했다.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메뉴 개발부터 조리 기법 연습, 음식의 시각적 구성까지 함께 준비하며 실전 역량과 팀워크를 다졌다.참가 학생들은 “팀원들과 밤늦게까지 메뉴를 연구하고 호흡을 맞춘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준비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상준 호텔조리전공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수업 이후와 주말에도 연습에 매진한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앵커사업을 통한 지원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강화해 K-푸드 산업을 이끌 전문 셰프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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