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남부경찰서가 남구청과 함께 범죄 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피우로(범죄 피해 우려 제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안심 치안 사업’의 하나로, 봉덕로1길 95 일대의 범죄 취약 요인을 줄이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찰과 남구청은 대상지의 환경적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고 노후 벽면을 정비했다.    공·폐가를 철거한 자리에는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벤치도 설치했다.특히 ‘대명2동 한국화 교실’ 회원들의 작품을 활용한 벽화를 조성해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골목길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활동을 유도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김기대 대구남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함께 범죄 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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