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동구에서 오는 31일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2026 동터 스트릿 페스타’와 ‘2026 대림할로윈 축제’가 열린다.동부로에서 열리는 ‘동터 스트릿 페스타’는 초청공연과 캐리커처, 프리마켓, 인생네컷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혁신도시 대림동 일원에서는 할로윈을 주제로 한 ‘대림할로윈 축제’가 개최된다.    노래자랑과 가족마당, 할로윈 콘테스트를 비롯해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는다.동구는 두 행사가 주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주변 상점 이용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 활력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축제를 즐기고 주변 상점도 이용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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