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강의실에서 ‘예천그린대학’ 수강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예천그린대학은 지난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쳐 내실 있게 운영됐다.    교육 과정 동안 최병우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물과 미래,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9차례의 깊이 있는 이론 강의를 펼쳤다.이와 함께 대중에게 친숙한 조류 유튜버 ‘새덕후’ 김어진과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 명사 초청 특강을 마련해 시야를 넓혔다.    아울러 관내 순환형매립장과 정수장, 하수처리장 등 주요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각적 환경 역량을 키웠다.센터는 오는 11월, 지난해 환경교육봉사자 양성과정 수료생과 올해 예천그린대학 수료생 중 희망자를 선발해 4회에 걸친 심화 과정을 개설하고 실천형 환경 리더 역량을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교육을 마친 한 수강생은 “다양하고 유익한 커리큘럼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최병우 센터장께 감사드린다”며 “곧 열릴 심화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료가 배움의 마침표가 아닌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실천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다진 전문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널리 발휘해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는 든든한 리더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