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28일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봉화군 청년 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군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청년정책 및 청년정책협의체 역할의 이해 ▲지역 현상과 현장 수요를 정책 문제로 구체화하는 기법 ▲지역 현황과 우수 지자체 사례 리서치 방법 ▲문제 원인 및 수혜 대상에 따른 세부 정책 제안화 ▲봉화군 실제 의제를 활용한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전문가 피드백 및 소관 부서 검토·보완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졌다.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봉화의 다양한 지역 현안과 청년들이 마주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눈 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의제로 다듬고 제안서 작성까지 직접 실습해 보며 청년의 아이디어가 군정 정책으로 구체화되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을 어떻게 완성도 높은 정책 형태로 담아낼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워크숍에서 다룬 내용을 디딤돌 삼아 청년들의 참신한 목소리가 봉화군의 실제 정책으로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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