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군위군 보건소는 지역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조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아버님 건강요리교실’을 마무리했다고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관심이 있는 남성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영양교육과 생활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 사용을 줄이는 조리법, 건강한 식재료 선택 요령 등을 배웠다.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며 조리 과정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요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참여자들에게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