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22일 남구시니어클럽에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인 ‘마음건강충전인(in)남구’ 사업의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음건강충전인(in)남구사업은 지난 2024년 첫 시작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대구 남구의 대표적인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퇴직 경찰 및 공무원 출신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 52명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대명사회복지관 권역으로 나누어, 관내 1인 가구 취약계층 390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간담회 이후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이어온 시니어 활동가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모니터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방문 활동 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남구형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전문성을 높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활동가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활동가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이웃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사회와 연결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활동가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보람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