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이 공설운동장과 군청 일원에서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습니다.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 100여 명과 장비 12대가 투입돼 실전처럼 진행됐습니다.현장에서는 토론훈련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고립자 구조, 주민 대피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습니다.특히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인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습니다.영양군은 훈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군민 안전을 지키는 상시 재난관리 체계를 굳힐 방침입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공조가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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