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학생 등과 함께 친환경 벼베기 및 전통농기구 타작한마당을 열었습니다.이번 행사는 석회암 지대 습지에서 이어온 친환경 벼 수확을 통해 생태적 가치와 전통 농경문화를 나누고자 마련됐습니다.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직접 벼를 베었으며, 수확한 쌀은 복지관 기부와 야생동물 겨울철 먹이로 나눠 의미를 더했습니다.현장에서는 떡메치기와 전통 탈곡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자연 보전의 소중함을 전했습니다.문경시는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발판 삼아 전통문화와 연계한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돌리네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고유의 전통을 계승해, 시민 모두가 함께 보전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