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가 칠곡군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가전제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나섰다.
29일 칠곡군에 따르면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조봉래)는 지난 27일 칠곡군 북삼읍에서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 현판식을 열고, 지역 경로당 2곳에 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기업과 농촌마을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구미지부는 숭오1리 경로당을 비롯한 북삼읍 관내 경로당 2곳에 에어컨 등 LG전자 제품을 기탁했다.기탁된 가전제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기업과 농촌마을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뒀다.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는 그동안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촌지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조봉래 지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자매결연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농촌지역의 복지 증진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와 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