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등 18명이 방문해 농촌지도사업 운영현황과 농업기술 보급체계를 살펴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으로 새마을재단이 추진하는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농촌지도 역량강화 초청연수’의 하나로 마련됐다.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15명과 인솔·통역 관계자 3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으로부터 센터의 주요 기능과 조직 운영현황, 농촌지도사업 추진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농업인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과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인 학습단체 지원, 신기술 보급,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 지도 등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이어 센터 내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농업인 교육환경과 시설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 농촌지도기관의 역할을 살폈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사업과 농업인 교육체계를 공유하고 양국의 농업 발전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농업기술 보급과 전문농업인 육성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교류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