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8일 봉화군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제8회 봉화군 사회복지가족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상희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끈끈한 화합을 다졌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현장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우수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로서의 자긍심과 보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따뜻한 온정을 전해 주시는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헌신과 땀방울이 군민의 일상을 밝히는 든든한 힘인 만큼, 현장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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