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성과공유회인 ‘온(溫)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예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 문화복지 사업으로,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동안 펼쳐온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결실을 군민들과 함께 되짚고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재단은 올 한 해 ‘예술소풍:공감채널 온(溫)’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명화 인문학 골든벨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 ▲꼬마탐험대 등 총 15회에 걸쳐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넓혀왔다.행사 당일 현장에는 한 해 동안의 생생한 활동 발자취를 담아낸 아카이빙 사진 전시와 성과 영상 상영회가 마련된다.
아울러 프로그램에 직접 동참했던 주민과 지역 예술단체의 열정 넘치는 축하 무대 등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사업의 가장 값진 결실은 군민 여러분과 일상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발견하고 공감대를 다진 것”이라며 “이번 온(溫)페스타에 많은 군민께서 함께하셔서 한 해 동안 맺은 결실을 축하하고 따뜻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