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토요장터 문화야시장 ‘성주에 취하다’ 행사와 연계해 야간관광 브랜드인 ‘트윙클 성주!’ 굿즈를 본격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굿즈 판매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주전통시장 내 관광기념품 위탁판매점인 ‘뚝딱 공방’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의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야간관광 굿즈를 한층 손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야시장 프로그램(성주로가요, 성주가요(歌謠)/성주 라이브 ON 야시장)과 발맞춰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쇼핑의 재미를 더하고, ‘트윙클 성주!’ 브랜드 인지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광 굿즈의 유통 및 판로를 넓히는 것은 물론, 체류형 관광객들의 관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 야간관광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권 회복이라는 상생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관광 굿즈 판매가 성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트윙클 성주!’ 브랜드를 한층 친근하게 각인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 상권과 결합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야간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