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29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부설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풍부한 현장 전문기술과 지역사회의 복지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소외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여건에 부합하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사는 앞서 지난 9월 해평면 고령가구의 노후 주거시설을 전면 보수한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1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10월에는 장천면 취약가구의 안전 시설을 정비하는 2호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오랜 기간 다져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 손잡이 설치와 노후 시설 보수 등 재능기부에 직접 팔을 걷어붙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구의 적극적 발굴 및 연계 ▲임직원 재능기부와 물적 자원의 효율적 지원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 확충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공동 기획 및 추진 등에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의 긴밀한 실무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고, 후속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이어갈 방침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 기술과 땀방울로 어려운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굳건히 손잡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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