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센터 교육장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 현장의 다변화된 수요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닌 자원을 유기적으로 잇고, 지역 당면 과제에 공동 대응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 증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복지 현안 발굴 및 공동 해결 방안 모색 ▲사회적경제조직과 복지 자원 간 연계 활성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기업 인프라를 적극 접목해 취약계층 등 지역 복지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발적인 나눔과 공헌 활동 참여 문턱을 낮추고, 복지와 사회적경제 두 분야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전반에 따뜻한 상생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와 사회적경제가 각자의 강점을 한데 모아 손잡은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 문제 해결의 든든한 주체로 참여해 군민이 공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도록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