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30일 오전 연안해역 사고 예방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대상으로 해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촉식은 지난 5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관내 연안 위험구역과 취약지를 꼼꼼히 순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한 연안안전지킴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지킴이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죽변항, 후포항, 축산항, 강구항 및 해파랑공원 일원 등 사고 우려가 높은 관내 주요 연안 취약구역에 집중 배치됐다.    이들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돼 위험구역 정기 순찰,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예방 계도 등 해양경찰의 안전관리 업무를 현장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이날 행사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연안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한 지킴이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장 근무 중 겪었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맡은 바 구역에서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주신 지킴이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동은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지역 연안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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