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소방안전본부는 30일 오후 본부 다목적실에서 ‘제3회 대구소방-iM뱅크 청소년 안전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6편의 수상자와 모범 지도교사 2명에게 상을 수여했다.이번 공모전은 대구지역 초·중·고등학생이 직접 제작한 1분 영상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와 iM유페이가 후원했다.대상은 정화여자고등학교 ‘정화안전지킴이’ 팀(권나현 외 3명)의 ‘화재위험-톺아보고 톺아보자’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사고는 편집되지 않는다’를 제작한 계성고등학교 이지민 학생이 받았다.우수상에는 신선초등학교 이수혁 학생의 ‘소화기 사용 시 주의사항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와 이룸고등학교 ‘꿈이룸13’ 팀(장유리 외 3명)의 ‘위험을 전하고 안전을 지켜요’가 선정됐다.장려상은 오성고등학교 ‘데네브’ 팀(민서원 외 2명)의 ‘iM Safe: 안전, 내가(I am) 지킨다’와 왕선초등학교 ‘뽀롱뽀롱 안전부대’ 팀(김윤채 외 3명)의 ‘불조심 스스로 지켜요’에 돌아갔다.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과 상금 70만원, 5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iM뱅크상과 상금 각 35만원을,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iM유페이상과 각 2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전달했다.모범 지도교사로 선정된 정화여고 서현경 교사와 계성고 조기준 교사는 대구시장상을 받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수상작을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하고 생활 안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김근식 예방안전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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