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29일 교내 정보관과 청문관 등에서 군사 분야 진학에 관심 있는 예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국방군사계열 오픈캠퍼스’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환경과 전공별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군 간부 진출을 위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국방군사계열 소개와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교·부사관 직업 안내, 전공 체험, 진로상담, 재학생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조별로 사격과 화생방, 군복 착용, 군 장비, 야전취사, 생존술, 응급처치, 국방 피트니스, 항공기 기체조립 등을 체험했다.야전취사 프로그램에서는 군용 반합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생존에 필요한 불 피우기를 경험했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은 군 보급품 전시를 지원해 참가자들의 군 생활과 군수지원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진로상담에는 육·해·공군과 특전사 모병관 등이 참여해 군 간부 선발과 복무,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교수진은 학생별 관심 분야와 적성을 고려한 상담을 진행했다.재학생들은 멘토로 참여해 캠퍼스를 안내하고 대학생활과 전공교육, 군 간부 진출 준비과정 등의 경험을 공유했다.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은 “예비 대학생들이 군사 관련 전공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군 간부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진로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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