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군위군은 지난 29일 삼국유사면 석산리에서 유사골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마을 주민과 김진열 군위군수,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국유사면 풍물단은 식전 공연을 펼치며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5천여만원을 들여 60.16㎡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4월 착공해 8월 완공됐으며,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날 유사골 노인회는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최언달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유사골 경로당이 주민의 여가·휴식 공간이자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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