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복지재단은 30일부터 이틀간 비슬산유스호스텔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창립 18주년 기념 직원 워크숍을 연다.‘따뜻한 복지 동행으로, 행복한 삶이 빛나는 달성’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창립기념식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우수 직원 19명에 대한 표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우수 시설 3곳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기여한 후원기업과 자원봉사자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년간 1억원 이상을 후원해 온 이수페타시스와 디에스메탈,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빨래방 양정숙 단장이 감사패를 받았다.직원들은 ‘마음을 나누는 엽서’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워크숍에서는 최병철 한국창직역량개발원장의 ESG 경영 특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경영 방향과 재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세대 간 소통 레크리에이션과 스트레칭, 전통주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임직원과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속 가능한 달성형 복지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