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계명문화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외식창업전공 성인학습자 3명이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광역시관광협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외식창업전공 제갈은숙·우춘화·김세연 학생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광역시관광협회장상을 받았다고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광산업 진흥에 힘써온 관광사업 경영주와 종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관광산업 종사자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의 주인공인 이들 3명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대학 생활에 적극 참여해 왔다.특히 교내 각종 행사와 관광·외식 분야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 한편, 학우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등 성인학습자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학업 성취를 넘어 성인학습자들이 전문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계명문화대는 성인학습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실무역량이 지역 관광·외식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원갑 호텔외식조리학부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학생들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지역 관광·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