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대가야읍에서 열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군민을 현장에서 1:1로 밀착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우수 제조업 분야 5개 기업체의 대표와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인재 채용을 위한 1:1 심층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아울러 관내 구직자 1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채용 상담과 면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지역 일자리를 향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군은 면접 대기 시간 동안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및 즉석 무료 인화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구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적성을 탐색해보는 취업 타로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만남의 날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일자리를 얻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사업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구심점 삼아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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