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구미 에코랜드 및 경운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2026 구미 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에 참가해 환경 홍보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5,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물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 기간 운영된 홍보 부스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구미도시공사 하수처리장 홍보 동영상 상영 ▲현미경을 활용한 미생물 관찰 체험 ▲간이 정수기를 활용한 물 정화 원리 시연 ▲바다유리 키링 및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물과 자연의 가치를 일깨우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현장에서는 하수처리장 관련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해 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체험전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체득하고 일상 속에서 녹색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아동 친화적이고 유익한 환경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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