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7일과 29일 양일간 ‘2026년 하반기 경산시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산자이 아파트 1단지와 펜타힐즈 푸르지오 2단지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 현장 가입 지원 행사’를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기기 조작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세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센터 실무 직원과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영남대학교 학생 활동 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널리 알리고 전용 모바일 앱인 ‘카본페이’ 설치부터 회원가입, 포인트 적립 절차까지 1:1로 상세히 도왔다.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에너지·자동차)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실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방법을 설명했고,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춘 현장 밀착형 소통으로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찾아가는 가입 지원 사업은 2026년 하반기 동안 총 7회에 걸쳐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오는 11월까지 나머지 5개 공동주택을 순회하며 현장 가입 창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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