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센터 4층 교육장에서 관내 아이돌봄사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차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집담회는 최일선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사의 고객 응대 역량을 한층 높이고,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와 건강장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고객 응대 표준 매뉴얼과 건강장해 예방 관리를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응대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기르고, 돌봄 업무 중 누적되는 신체·정신적 피로와 직무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이돌봄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덜어내고,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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