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지구 일원에서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 1,500여 명이 참가한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가 열렸습니다.이번 행사는 절정에 달한 가야산의 단풍과 수려한 경관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의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습니다.현장에서는 만물상과 칠불봉을 잇는 산행 코스와 함께 가수 전영록의 축하공연, 가요제, 지역 특산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성주군은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펼쳐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군은 가야산의 우수한 생태 자원을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해 사계절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단풍을 즐기러 성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을 환영하며, 가야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다시 찾고 싶은 성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