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방문했습니다.이번 견학은 한국국제협력단의 글로벌 연수 사업으로, 캄보디아 공무원들의 농촌지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습니다.연수단은 실증단지를 둘러보며 ICT 기반의 작물 생육 관리와 데이터 활용 등 첨단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집중 확인했습니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기술 실증과 보급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첨단 기술 고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상주시는 이번 교류를 발판 삼아 우수한 농업 인프라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갈 방침입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한국의 스마트농업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스마트농업 분야의 국제교류와 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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