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복지기관과 생활밀착형 사업장의 참여를 바탕으로 치매안전망을 넓힌다.센터는 올해 치매극복선도단체 1곳과 치매안심가맹점 4곳 등 모두 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단체에는 성주해피케어복지센터가 지정됐다. 치매안심가맹점에는 보건약국과 하삼동커피 경북성주터미널점, CU 성밖숲점, 대일식당이 이름을 올렸다.새로 지정된 단체와 사업장은 각 기관의 기능과 기반시설을 활용해 지역사회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한다.
치매극복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치매안심센터 사업 협업과 대상자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기관과 사업장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살피는 데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치매 예방과 극복에 뜻을 모아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다지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