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청도군이 돌봄교실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야외활동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달 31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사업의 하나로 미래세대 야외공동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돌봄교실 참여 아동과 학부모, 돌봄반장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청도프로방스 마을을 관람한 뒤 색판 뒤집기와 공 전달하기, 가위바위보 게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평소 교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산동권과 산서권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친목을 다졌다.    한 해 동안 이어온 돌봄교실 활동을 돌아보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청도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9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직접 고령 취약계층 돌봄과 미래세대 교육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야외공동활동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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