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윤정 기자]경북 영주시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7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영주 지역 확진자는 23명, 타 지역 확진자는 3명이다.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3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23명이다.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2명 △10대 10명 △20대 2명 △30대 3명 △40대 7명 △50대 1명 △70세 이상 1명을 기록했다.